오늘의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바빴어요.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고 근데 되게 바쁘게 일어났어요. 왜냐면 아침에 좀 늦게 올려놨거든 근데 기분 좋게 찍게 되기 빨리 갔다. 오 세기 적게 일을 시작하고 이랬다가 제가 잠깐 나갔다는 생각 가지고 나갔다. 나왔는데 아 인스타 잘하고 혼자 오늘은 제가 짝꿍 집에 가가지고 짬뽕만 집에서 양말 네. 그래 너 기분 좋게 내놨고 응 또 그거를 놨다고 얕둥하고 놔두고 그다음에는 제가 거기 갔다 왔어요. 서울에 갔다왔는데 서울도 아기 엄마한마라고 하는데도 있거든 거기서 가가지고 또 봤는데 되게 이뻤어요. 탱이 이쁘고 되게 이쁜 연말 사고. 기분 좋았어 그래? 또 다시 공장에 들어와서 일하다가 이제 5시 반에 퇴근중이야. 근데 지금은 아예 애기 또 봐야 되고 그래서 일단 5시 반
